축제/행사 96
제주광어대축제
2016년부터 매년 10월에 개최하는 제주광어대축제는 광어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행사로 제주 양식광어의 소비 확대와 우수성을 홍보한다. 회, 초밥 그리고 어묵, 떡볶이, 파전 등 광어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제주 광어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 제주 지역 대표 수산물 먹거리 축제로, 광어를 양식하는 조합원들이 정성껏 키운 광어 소재의 음식들을 저렴하게 판매하여, 도민들과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또한 제주광어노래자랑, 청소년 댄스 경연 대회, 어린이 사생대회, 광어,도다리 맨손 잡기 등의 각종 체험행사를 통해 도민 및 관광객은 물론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166 (오라이동) 2026-10-09 ~ 2026-10-11제주독서대전
2026 제주독서대전은 제주시 우당도서관이 주관하는 제주 대표 독서문화 축제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 우당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책밭에 모다들엉’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제주독서대전에서는 세대와 취향을 넘어 누구나 책과 함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책을 매개로 시민과 지역이 만나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어간다. 책을 읽는 사람뿐 아니라 책을 처음 만나는 사람까지 함께 어울리며, 책의 가치와 즐거움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제주 대표 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사라봉동길 30 (건입동) 2026-10-24 ~ 2026-10-25
52026 제주올레걷기축제
제주의 자연이 가장 빛나는 가을, 제주올레 길 위에서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 매년 11월 열리는 제주올레걷기축제는 3일 동안 제주 올레 길을 걸으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전통놀이 및 마을 프로그램, 제주 먹거리를 즐기는 이동형 축제이다. 때로는 파도소리를 배경으로 음악회가, 때로는 축제 들판을 배경으로 한 제주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축제가 열리는 지역 농수산물로 만든 오감만족 먹거리 또한 즐길 수 있다. 매년 1만여 명의 올레꾼이 참가하는 제주올레걷기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중국, 대만, 일본, 미국, 영국,캐나다 등에서 온 외국인 참가자가 늘어나며 세계인의 걷기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1141 2026-11-05 ~ 2026-11-07제주들불축제
2026 제주들불축제는 2026년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개최된다. 3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사전행사로 소원지 쓰기, 상징 달집 만들기, 오름도슨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3월 13일부터 14일은 본행사로서 주제공연,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 새별오름 일대 2026-03-09 ~ 2026-03-14
5제주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
2026 제주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에서는 기존에 진행하던 제주 반려동물 문화축제와 제주펫페어가 동시에 개최된다. ''2026 제주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으로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제주를 위한 축제이다. 펫티켓 교육,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홍보 캠페인부터 각종 반려동물 관련 체험 프로그램까지 반려인과 일반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2026 제주펫페어'' 는 약 70여 개의 반려동물 산업 관련 업체가 참여하여 펫푸드, 펫용품, 펫서비스 등 다양한 전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광로2길 24 (오라일동) 한라체육관 일원 2026-11-06 ~ 2026-11-082025 제주식품대전 with 맥주축제
2025 제주식품대전 with 맥주축제는 제주의 특색있는 식품과 세계 각국의 맥주를 결합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박람회이다. 식품대전은 제주 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제주 식품을 한 곳에서 직접 만나보고 구매할 수 있어 매년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행사이며,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맥주축제는 약 20개국 맥주를 홍보하고 판매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 외에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진행 될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93 (색달동) 2025-09-05 ~ 2025-09-07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며 제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정원문화박람회이다. 본 박람회의 개최 기간은 2026년 11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5일간이다. 행사 장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 내 바람모루공원 일원이다. 박람회의 공식 슬로건은 '돌담 사이 바람의 숨결, 정원으로 피어나다'이다. 연계 진행되는 코리아가든쇼 작품 공모의 주제는 '제주의 숨결 흙·돌·바람·K-정원'이다. 본 행사는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정원을 선보이고 정원도시 실현과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된 행사이다. 주요 행사 구성은 개막식을 포함하여 정원 전시, 문화 프로그램, 정원 산업전 등의 영역이다. 정원 전시 부분은 코리아가든쇼 작가 정원을 포함하여 참여 정원, 도민 정원, 기업 정원 등으로 조성되는 영역이다. 문화 프로그램은 음악회, 정원 토크쇼, 정원 체험존 등으로 운영되는 항목이다. 정원 산업전 부문은 정원 장터 및 관련 산업 전시·판매장이 설치되어 정원 용품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아울러 박람회장 내 행사와 더불어 제주 도내 곳곳의 민간정원과 연계한 다양한 탐방 및 관람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는 일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호남로 19-30 (서호동) 2026-11-06 ~ 2026-11-10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축제
양양의 대표 명소인 낙산해변에서 개최되는 ‘달빛 모닥불 축제’는 차가운 겨울 바다의 정취와 따뜻한 모닥불의 온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이색 감성 축제이다. 탁 트인 백사장에 모여 앉아 파도 소리와 장작 타는 소리를 듣는 경험은 지친 일상에 깊은 위로와 휴식을 선사한다. 화려하고 소란스러운 행사 대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사람과 대화하며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달빛 내려앉은 밤바다를 배경으로 피어오르는 모닥불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적인 겨울 추억을 남긴다. 따스한 겨울을 만날 수 있는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는 소중한 이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밤을 완성하는 공간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해맞이길 59 낙산해변 행정봉사실 앞 백사장 2026-02-28 ~ 2026-03-01
관광지 1,088
검멀레해변
검멀레 해수욕장은 제주도 동쪽 끝 성산포에서 북동쪽 해상에 위치한 화산섬 우도에 있는 유명한 해수욕장이다. 우도봉 아래에 협곡 속에 숨어있다. 폭 1백 여 미터의 작은 해변이지만 모래찜질을 겸한 해수욕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도로에서 해변은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 검멀레의 검은 검다, 멀레는 모래라는 뜻으로, 검은 모래 해변을 뜻한다. 해변 끝에는 고래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동굴이 있다. 동굴 내부는 관광객들이 쌓아 올린 작은 돌탑 등이 있으며, 안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을 정도로 꽤 큰 규모다. 검은코꾸망을 지나면 또 하나의 동굴이 동안경굴이라고도 하는데 우도 팔경 중 하 나이다. 바다 쪽에서 우도의 비경을 보고 싶다면, 보트를 타고 검멀레 주변 한 바퀴를 돌아보는 것도 좋다.
제주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4한담해변
한담해변은 제주 북서부에 위치하여 애월에서 곽지까지 해안을 따라 이어진다. 제주시가 2009년 숨은 비경 31로 선정했으며, 맑고 투명한 바다로 유명하다. 애월 앞바다의 장관을 편안하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해안의 모양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산책로는 1.2km에 이르며, 바다의 주변 경관과 현무암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바다가 가까이 있어 제주의 바다를 제대로 느끼며 산책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봄에는 유채꽃으로 채워진 산책로를 만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초록빛이 가득한 산책로를 걸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1길 26-4
3평대해변
평대해변은 동쪽의 명소인 월정리해변과 세화해변 사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제주올레 20코스가 지나는 곳이다. 구좌읍 평대리는 당근 생산지로 전국 최고인 곳이지만, 뱅듸라는 옛 이름을 간직한 시골마을이다. 해변이라기엔 작은 편이여서 덜 알려진 바다이다. 바닥에 모래까지 투명하게 비칠 정도로 깨끗다. 바다 빛깔은 옆동네인 세화나 월정에서 보던 것만큼 여전히 아름답다. 아담한 해변은 아이들과 물놀이, 모래놀이를 하기에도 좋고, 한적한 해변은 나만 알고 싶은 제주바다로 손색이 없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1994-20
6사계해변
사계해변은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해 있다. ‘사계’란 해안을 따라 형성된 깨끗한 모래와 푸른 물이 어우러지는 명사 벽계를 일컫는 말이다. 산방산 바로 아래쪽에 위치한 작고 한적한 해변으로 해수욕은 할 수 없다. 올레길 10코스 구간을 따라 걷다 보면 사계해변에서 산방산과 한라산, 그리고 용머리해안까지 한눈에 담아 볼 수 있다. 그 특유한 한적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주변의 유명한 관광지가 많아 이름이 더 널리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해변이기도 하며 간조 때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화산석과 바위층들이 눈길을 끈다. 이런 바위들에 생긴 독특한 구멍들을 마린 포트홀이라 하는데 마치 외계행성이나 달의 분화구처럼 생겼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 바위 지형은 화산 폭발로 형성된 장소이며 바람과 파도에 의해 만들어진 크고 작은 구멍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매우 이국적이고 인상적인 곳으로 소문이 나 있다. 낚시꾼들 사이에서는 제주 남서부 연안의 감성돔 낚시터로 손꼽히는 곳으로 사계해변 인근 사계포구에서 어선을 빌려 형제섬으로 출조하는 낚시꾼들이 많다. 인근 마을은 한적한 곳이긴 하나 곳곳에 작은 카페들이 있어 잠시 머물러 가기에도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147-35
12코난해변
코난 해변 또는 코난 비치로 알려져 있으며 월정리해수욕장에서 제주 동쪽 구좌방파제 근처에 위치해있다. 큰 해수욕장은 아니고 특별한 시설은 없지만, 에메랄드빛을 가득 머금은 바다로 수심이 얕고 용암에 의해 형성된 바위가 바닷물을 막아 다양한 깊이의 물놀이 장소로 나뉜다. 바다 색이 워낙 아름다워 물놀이를 하지 않고 해변 근처의 예쁜 길을 쭉 산책만 해도 힐링이 가능하다. 또한 일몰 맛집이기 때문에 시간 맞춰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근처에는 해녀노래전승관, 월정리 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등이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동진, 혜원이 데이트를 즐긴 코난해변은 탁 트인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 그사이 우뚝 솟은 풍력발전기의 풍경이 한 장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이다. 제주 동쪽의 카약과 스노클링 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운이 좋으면 돌고래 떼를 만날 수도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575-6
제주이호랜드
제주이호랜드는 제주올레길 17코스로 이호 테우해변과 인접한, 야자나무가 아름다운 공원이다. 라벤더, 수국, 버베나,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들이 시기마다 피어나고 곧게 뻗은 야자수는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제주공항에서 아주 가까워서 낮게 나는 비행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제주바다와 이호 테우 말 등대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풍경도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이호랜드 옆에는 이호 테우해변이 있어 바다에서 놀거나 해변 옆 깊은 소나무 숲길도 산책해 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일동 374-1
11이호테우해변
이호테우해변(이호해수욕장)은 조랑말 등대로 제주도 사진을 찍기 좋은 곳으로 붉은 조랑말과 흰색 조랑말은 극명하게 대조되는 색감이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또한, 제주 시내에서 가장 가까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백사장의 경사가 완만하여 많은 피서객들이 찾으며 특히 야영하기에 안성맞춤인 소나무 숲이 형성되어 있다. 해수면이 가장 낮아지는 간조에는 끝없이 넓은 백사장과 함께 원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원담은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이용해 고기를 잡는 제주의 전통 고기잡이 방식 중 하나로, 이호테우해변(이호해수욕장)에는 그 공간을 복원시켜 놓은 이호 모살원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리로 (이호일동)
3하도해변
하도해변은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해안 도로 구좌읍 하도리에 위치한 해변이다. 수심이 낮아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 가득하다. 찾는 관광객이 많지 않아 상대적으로 물이 깨끗하고 전망도 좋다. 바다낚시와 야영도 함께 즐길 수 있고, 야외 웨딩 촬영으로도 많이 방문한다. 파도도 높지 않아 서핑, 피싱 카약, 스노클링, 페달보트 등 해양레저체험이 가능하며,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먹보와 털보> 제주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해안 도로의 하도리 도로변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제주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한적하고, 넓은 백사장과 얕고 맑은 바다를 갖춘 곳으로 온화한 경관이 펼쳐진다. 파도가 높지 않고 잔잔해 스노클링, 카약 등의 해양 레저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먹보와 털보>의 비와 노홍철처럼 조용히 간이 테이블과 의자를 펴고 커피를 마셔도 좋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973
여행코스 81
팔공산 구석구석 숨은 매력 속으로
해발 1,193m의 대구 최고봉 팔공산은 맑은 계곡과 깊은 숲, 동화사를 비롯한 문화유적들을 품고 있는 대표 관광지다. 때로는 걷고, 때로는 케이블카를 타며 팔공산 구석구석 숨은 매력을 찾아 떠나보자.

제주도 세계자연유산 탐방 1 코스
여행은 제주도의 절묘한 자연경관과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다. 가을 억새의 향연이 펼쳐지는 산굼부리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된 성산일출봉 등 제주의 숨은 절경을 찾아 나선다.

꼬부랑길 벽화 마을의 숨은 간식 여행
신도시 개발 전 마산의 원도시 창동에서 맛볼 수 있는 숨은 간식집 코스다. 곳곳에 추억과 낭만이 있는 구거리의 45년 명물 빵집 고려당과 코아양과는 빼 놓지 말고 가보자. 화려한 맛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전통의 맛을 살린 창원의 맛을 즐겨보자.

인천의 구석구석 숨은 명물을 찾아서...
우리와 가까워서 친근하고 서민적이라 들어가기 쉬운 인천의 숨은 명소를 찾아 걸어보자. 길을 걷다 마주치는 동화마을 풍경과 생선냄새 푹 베인 삼치 거리의 맛과 개항장 거리의 명물 인천개항박물관도 꼭 들어가 보자. 인천의 역사가 살아있다.

야생화 숨은 명소를 찾아서 [웰촌]
벚꽃이 흐트러진 벚꽃 터널을 걷고,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 숲에서 힐링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코스모스, 겨울에는 철새들의 쉼터인 억새단지가 있는 성당포구 생태습지공원과 희귀식물인 고란초 자생지역을 탐방하며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를 찾을 수 있다.
제주올레길
제주 올레길은 골목길들이 크게 하나로 이어지는 제주도 도보 여행 코스이다. 총 27코스 437km으로 이어진 올레길은 겉으로 잘 보이지 않는 제주의 아름다운 속살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길 따라 걷다 보면 신천 바다목장의 주황색 귤 꽃밭, 제주도 명소인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쇠소깍도 만날 수 있다. 제주도가 사시사철 매 순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듯 천천히 걸을수록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260-8(고성) 숨은 영화 촬영지가 궁금할 때, 고성 무비 로드
송지호 북쪽에 들어선 왕곡 전통마을은 강원도 북부해안 지방으로 피서여행을 갈 때 꼭 한번 들러볼만한 곳이다. 해변과의 거리는 불과 1.5km인데 묘하게도 마을에서는 파도소리를 들을 수 없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왕곡마을길 35
울산 앞바다 몽돌해변
울산의 바다는 강원도의 바다와는 약간 다르다. 산과 바다를 끼고 있는 바닷길이 특히 절경이라 드라이브 코스로 으뜸으로 치지만 몽동의 조약돌이 있는 깨끗한 해변은 가슴까지 시원하게 한다. 주변의 싱싱한 해산물과 입심 좋은 아낙들의 횟거리와 매운탕은 최고라 할 수 있다. 특히 이곳 특유의 멸치회는 별미니 꼭 맛보자.
